메뉴 건너뛰기

모다들엉 소식

 

모다들엉현판식.JPG

사단법인 인권교육연구단체 모다들엉(대표 이경심)은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비영리단체를 설립하고, 지난 14일 오전 제주시 소재 항운노동조합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문종태·이상봉·박호형·정민구·강민숙·이승아·강성민 제주도의원을 비롯해 전경탁 항운노조위원장, 김병준 충남인권경영센터장, 이성윤 제주한라대 사회복지학 교수, 강인철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장, 고권진 3662지구 로타리총재 등이 참석했다.

모다들엉 자문위원에는 조효제 성공회대 박사와 전경옥 숙명여대 정치학 교수, 김옥녀 숙명여대 사회복지학 교수, 박병은 모든사람 대표가 위촉됐다.

모다들엉 관계자는 "찾아가는 학교 인권교육에 있어 교사와 학생권리를 지켜주고, 학교폭력 예방에 중점을 둬 교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공동체 내의 인권이야기와 인권이해 감수성을 키우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출처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

위로